꽃과 잎이 만나지 못하는 꽃이라고
상사화라 부르는데
여러해 살이 풀로서
수선화과로 분류되며 잎이 초봄에
돋아났다가 초여름이면
말라죽고.잎이 죽고나면
꽃줄기가 올라와 꽃을 피우는데
그러다 보니까 일생동안
꽃과 잎이 서로를 한번도 볼수가 없지요.
꽃 빛깔은 연분홍빛으로
주로 7월에서 8월에 걸쳐 꽃을 피우지요.
보통 꽃과 잎이 만나지 못하는 꽃을
다 상사화라 부르는데
다른 상사화들은 꽃 이름을
다 가지고 있답니다
꽃부터 피웠다가 지고나면
잎이 나오는 꽃무릇(석산)도
상사화에 속하지요.
(재배)
분에 가꿀시에는 산모래에다 부엽토 30%정도 섞어 심으면 좋으며
분은 큰분을 써서 물이 잘 빠지게 심어주며 분에 올리는 시기는
잎이 말라죽고 꽃 자루가 자라나기전 또는 꽃 피고난 직후가 적기고
거름은 잘 썩은 닭 똥에 뼛가루를 약간 섞은것을 밑거름으로 사용하면
좋으며 물은 분토가 마르지 않게 해주고 양지바른 자리에서 가꾼다.
상사화라 부르는데
여러해 살이 풀로서
수선화과로 분류되며 잎이 초봄에
돋아났다가 초여름이면
말라죽고.잎이 죽고나면
꽃줄기가 올라와 꽃을 피우는데
그러다 보니까 일생동안
꽃과 잎이 서로를 한번도 볼수가 없지요.
꽃 빛깔은 연분홍빛으로
주로 7월에서 8월에 걸쳐 꽃을 피우지요.
보통 꽃과 잎이 만나지 못하는 꽃을
다 상사화라 부르는데
다른 상사화들은 꽃 이름을
다 가지고 있답니다
꽃부터 피웠다가 지고나면
잎이 나오는 꽃무릇(석산)도
상사화에 속하지요.
(재배)
분에 가꿀시에는 산모래에다 부엽토 30%정도 섞어 심으면 좋으며
분은 큰분을 써서 물이 잘 빠지게 심어주며 분에 올리는 시기는
잎이 말라죽고 꽃 자루가 자라나기전 또는 꽃 피고난 직후가 적기고
거름은 잘 썩은 닭 똥에 뼛가루를 약간 섞은것을 밑거름으로 사용하면
좋으며 물은 분토가 마르지 않게 해주고 양지바른 자리에서 가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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