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가천면 창천2리 면 소재지에
위치하고 있는 홰나무로 수령은 약730년
정도로 추정하고 있는데 나무높이는 14m
둘레가 5m정도.벋은 가지는 동서와 남북이
각각 6m로 심은 연대는 고려 충렬왕대로
보고있으며 현재는 나무 밑둥치 부분이
비어있어 흙으로 메워 놓았으며
언제 부터 인지는 잘 모르지만 현재도
음력 정월 대보름이 되면 이나무에
그줄을 쳐주고 마을의 수호신으로 여겨오고 있습니다.
위치하고 있는 홰나무로 수령은 약730년
정도로 추정하고 있는데 나무높이는 14m
둘레가 5m정도.벋은 가지는 동서와 남북이
각각 6m로 심은 연대는 고려 충렬왕대로
보고있으며 현재는 나무 밑둥치 부분이
비어있어 흙으로 메워 놓았으며
언제 부터 인지는 잘 모르지만 현재도
음력 정월 대보름이 되면 이나무에
그줄을 쳐주고 마을의 수호신으로 여겨오고 있습니다.
이 홰나무는 두번에 걸쳐 나무가지가
부러 졌는데 1953년 8월에 동쪽 가지가 부러지면서
떨어지는 나뭇가지가 남북으로 돌려 떨어져
인명이나 건물에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았으며
또한 1969년 7월에 남쪽을 향한 가지가 부러졌는데
밤중에 동서로 방향을 돌려 골목길을 따라 떨어져
인명이나 재산 피해를 입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뒤로부터 마을 사람들은 이 홰나무를
보살과 같은 나무라고 불렀다 합니다.
부러 졌는데 1953년 8월에 동쪽 가지가 부러지면서
떨어지는 나뭇가지가 남북으로 돌려 떨어져
인명이나 건물에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았으며
또한 1969년 7월에 남쪽을 향한 가지가 부러졌는데
밤중에 동서로 방향을 돌려 골목길을 따라 떨어져
인명이나 재산 피해를 입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뒤로부터 마을 사람들은 이 홰나무를
보살과 같은 나무라고 불렀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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