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8일날 오미자 덩굴속에서 발견 되었던 박새알 2개는
노출된곳에 둥지를 튼 탓인지 더이상 산란을 하지않고 빈 껍질만
남아 있는걸 보니 어떤 침입자의 먹잇감이 되었나보다.
어미는 무사했는지 궁굼해진다.
새 둥지가 아주 귀엽고 예뻐서 가져와 애지리박물관 전시용으로 보관 할까보다.
2020.7.18
2020.7.18
2020.6.28
반응형
'농사꾼이바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을 알리는 곤충 귀뚜라미 (0) | 2020.09.08 |
---|---|
장수풍뎅이가 복숭나무에서 (0) | 2020.08.01 |
딱새가 둥지를 떠나다. (0) | 2020.07.19 |
토종 곤충이 사라져간다. (0) | 2020.07.01 |
텃새들의 산란 (0) | 2020.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