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지리 농원에는 15년생 대봉 감나무가
15주 있는데 매년 30 상자 정도 수확했는데
올해는 단 한 상자도 따지 못했습니다.
잦은 비에 농약도 치지 않았더니 초가을에
다 빠져 버렸습니다. 너무 허무 하네요.
위 사진은 몇개 살아남은 중에 마지막 홍시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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