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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 자연과문화를 찿아(국외)

라플린 콜로라도 강변

by 애지리 2017. 1. 3.

2016년 6월18일 5일차 오후 13:55분 세도나를 출발 18: 10분 라플린

콜로라도 벨 호텔에 도착 호텔부페 양식으로 저녁을 해결 한후 콜로라도

강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호텔에 들어와 일찍 취침 이틑날(2016.6.19)

오전 5시 30분 기상 7시30분에 라플린 콜로라도 벨 호텔을 출발하여 라플링 시가지를

통과하여 폴로라도 사막 인디안 건초지역을 지나 8시15분에 맥도널드 햄버그로 아침을

해결하고 9시에 바스토우 휴게소 방향으로 버스는 달린다 10시 25분쯤

무하비 사막을 통과하는데 버스 에어콘이 고장 이란다. 창밖의 기온은 46도

그때 끝이 안보이는 긴 열차를 달은 기차가 무하비 사막을 횡단한다 대충 세어보니

화물열차가 약 200 여개를 달고 달리는 풍경이 장관이다.

우리의 다음 목적지는 캘리코 은광촌 으로 찜통 버스는 찜질방과 똑같다.

라플린

콜로라도 강변

 

라플린 콜로라도 벨 카지노 호텔 숙소

무하비 사막내 사막전술훈련대(한국특공대 전지훈련장소)

이곳 전투훈련장은 확장공사로 인해 이곳 모하비 사막에 서식하는 야생 거북이 1185마리를

다른 지역으로 이동 시키는데 수송작전 비용이 5000만달러(한화603억원)를 투입

마리당 5080만원 든다고 일간지 로스엔젤레스 타임지에 보도 되었으며 이 사막 거북은

1990년 미국 멸종위기종 보호법에 의해 보호대상으로 지정(2016.3.8자 국민일보)

맥도널드 햄버그 식당

무하비 사막을 달리는 긴 화물열차

무하비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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