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426호로 지정된 대하리 소나무는 반송의 일종으로
문경에서 경천호 단양방향 59번 국도변에 금천내와 접하고 있다.
매년 마을에서 영각동제를 지내는 당상목으로 마을의 수호신이라 할 수 있다.
수령은 400년으로 높이는 6m 나무 둘레가 3.1m 가지의 동.서 길이는 15.1m
남.북 으로는 20m .
* 당상목이란 - 마을의 수호신으로 모셔 제사를 지내주는 나무.
주소: 경북 문경시 산북면 대화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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