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4월초 꽃샘 추위로 조금 늦어진 고사리와 두릅의 수확이다.
애지리 봄 꽃들은 복수초와 서향은 다 져버리고 이제 얼레지와 양지꽃
금낭화. 할미꽃이 이젠 완연한 봄임을 알려주는 4월 초순의 광경이다.
반응형
'애지리농원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남창녕양파6차 산업화사업단 방문 (0) | 2019.04.24 |
---|---|
감나무 전지 끝 (0) | 2019.04.10 |
재활용자재로 무대를 만들었다. (0) | 2019.01.23 |
화목으로 태우기엔 아까워서 (0) | 2019.01.16 |
감나무 겨울예초작업 (0) | 2019.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