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림의 왕이라 불리는 고사리 추출물(뿌리.줄기)에서 코로나 19 억제 성분이
확인되고 코로나 19 종식을 강력히 억제하는 성분이 발견 되었다는 언론 기사가
2020년 9월20일자로 한국일보에 보도가 되었다.
고려대학교 의대 생화학분자생물학교수팀 박 길홍 교수로 부터
고사리 추출물이 에볼라바이러스 치료제(렘데시비르)보다 강력 할 것으로 추정
한다고 하는데 이미 고사리 추출물은 인풀루엔자(독감) A형 감염 예방에 효과적임이
알려져 있다.
* 음용 방법은 물 1L에 고사리 뿌리.줄기 150g 을 끓인후 식초 4mL 정도 넣어
하루 300CC 마신다.
* 렘데시비르(Remdesivir)란 - 바이러스 질환 치료를위해 개발된 신약의 하나인 항바이러스제로
원래 에볼라바이러스 치료제로 개발 되었다고 한다.
이후 사스.메르스.등 코로나바이러스 계열 질환에도 치료 효과가 있다고 한다.
* 미국의 식품의약국(FDA)에서는 5월1일자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치료제로 승인 되었고
한국은 6월3일자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수입이 결정되어
7월1일부터 확진 환자중 폐렴 증상과 산소 치료중인 환자에게 공급중이다.
지면위로 솟아오르는 고사리(2020.3.23) 애지리농장
2020.4.3 (수확직전 고사리)
고사리 뿌리를 심어 놓은 고사리 밭(2012.4.9)
수확한 고사리 삶기 직전
장작불로 삶는 과정 (삶으면 모든 유해성분이 제거된다.)
삶아 막 건져낸 고사리
돌위에 널어 건조 시키는 과정 (날씨만 맑으면 하루면 완전 건조가 된다.)
완전 건조된 고사리
수확기가 끝난후 여름의 고사리밭 풍경
고사리 뿌리를 캐내고 있는 광경(고사리는 뿌리로 번식 시킨다.)
고사리가 지면으로 올라오기 직전 땅 속에서의 모습(2020.3.17)
고사리 뿌리(2020.3.18)
고사리밭의 겨울 모습(2015.2.3)
이른봄 눈내린 모습(201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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