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포 동해안 해변가 바위 위에 자리잡고 자태를 뽑내고 있는
소나무 한그루의 풍광은 일품 이네요.
안내 표지판이 없어 수령은 알수 없지만 앞으로도
해풍을 맞으며 장구한 세월 버텨내며 건강하게 살아있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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