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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자연과 문화를 찿아(국내)514

거제 신선대(경남.거제) 2016. 4. 13.
거제자연휴양림(경남.거제.동부) 경남 거제시 동부면에 소재한 거제자연휴양림은 1993년도에 개장한 곳으로노자산(565m) 기슭에조성한 자연휴양림으로 1일 600명을 수용.주변엔 각종 야생화와 단풍나무.고로쇠나무.노각나무등이 주종을 이루고.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한려해상 다도해를 바라보는 풍광은 이곳만의 매력 이라고 합니다.(이용문의: 055) 639-8115~6 휴양림관리사무소) 얼레지 군락 휴양림 숙소 현호색 노각나무 정상 탐방로 노자산 전경 2016. 4. 3.
진해 환경생태공원 저수지 이곳은 진해 남부내수면연구소 내에 환경생태공원으로 저수지.습지.솔밭 등 주변 83.897평방미터를 생태공원으로 조성.sbs드라마 온에어 촬영지로도 유명 합니다. 2016. 4. 2.
경남도청 생태연못 2016. 4. 1.
강천산(剛泉山) [정의]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와 전라남도 담양군 용면 용산리 경계에 있는 산. [명칭 유래]강천산(剛泉山)은 원래 광덕산(光德山)이었으나, 신라 말 도선국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강천사(剛泉寺)라는 유명한 사찰이 있어 강천산이라고도 불리게 되었다. 조선시대의 지리지나 문집 등에는 강천산 보다는 광덕산이라는 명칭이 더 일반적이다. 또한 풍수지리상 용이 꼬리를 치며 승천하는 형상이라서 용천산(龍天山)으로 불리기도 했다. 강천산의 주봉(主峰)인 왕자봉[583.7m]은 호남 정맥에서 동쪽으로 약간 벗어나 있으며, 강천산의 가장 높은 봉우리는 산성산[603m]이다. 강천산의 옛 이름을 간직한 광덕산은 호남 정맥에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엄밀히 말하여 지리산처럼 산 전체를 아우를 때는 강천산, 주봉[정상]은.. 2016. 3. 8.
창녕 우포늪 우포늪은 (우포.목포.사지포.쪽지벌을 총칭)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자연내륙습지로 창녕군유어면.이방면.대합면.대지면. 4개의 행정구역에 걸쳐 있는 곳으로 1998년 3월 국제 람사르협약(Ramsar Convention)에 등록되었고 1999년 2월 환경부에 습지보호지역(Wetland Protected Area)으로 지정되었으며. 2011년 1월에는 천연보호구역으로 보호되고 있는데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면적은 약8.54평방키로미터(약854ha.258만평) 천연보호구역은 약3.348평방키로미터(약344ha.103만평)정도 우포늪이 물을 담고있는 습지 면적은 약2.313평방키로미터(약231ha.70만평)정도가 됩니다. * 우포늪 생성 시기는 첫번째 설로는-약 1억 4천만년 전에 만들어 졌다는 설로 우포늪 주변.. 2016. 3. 7.
제주 중문.대포주상절리(柱狀節理) 이곳 주상절리는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대포동까지 약 2km에 걸쳐 발달되어 있으며 이곳의 옛 이름은 지삿개.지삿개바위로도 불려지고 있다고하며. 높이가 30~40m에 달하고 폭이 1km로 규모 면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다. 아래사진은 비오는날 2011년 10월 20일 촬영. 주상절리는 현무암에 잘 발달하지만, 조면암과 안산암에서도 발달한다. 주상절리가 발달한 곳은 풍화와 침식을 받으면 수직 절벽이 잘 발달하며 하천이나 해안에서 주상절리가 형성될 경우 폭포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연원 및 변천] 용암이 식을 때는 수축하면서 갈라지게 되는데 이 때 용암 표면에는 수축 중심점들이 생기고 이러한 점들이 고르게 분포하는 경우 용암은 6각형의 무수한 돌기둥으로 갈라지게 된다. 마치 여름철에 가뭄이 들면 논바.. 2016. 3. 5.
소백산(비로봉~ 삼가주차장) 소백산 정상에서 삼가주차장 방향 5.5km 구간중 달밭골 까지의 하산길 입니다. 국망봉 방향 송림으로 이루어진 비로사 방향 하산길 2016. 3. 4.
소백산(연화봉~비로봉) 주목 군락지 비로봉능선 구상나무 군락 구상나무 보호지구 비로봉정상 비로봉정상표지석 2016. 3. 2.
소백산(연화봉~제1연화봉) 비로봉능선 2016. 3. 2.
소백산(희방폭포~연화봉) 희방사 매표소 여기부터 소백산 산행은 시작된다.문화재 관람료 명목으로 2000원의 요금을 받는데 명분은 희방사에 조그만 동종 한개가 문화재 인데 그걸 빌미로 입장료를 징수 한다는것은 왠지 씁쓸하다. 아마 나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듯.. 해발 700m에 위치 하고있는 높이 28m의 희방폭포가 얼어 붙어 겨울의 운치를 보여 줍니다. 희방사 전경 화산 대종사 부도탑 화산대종사 사리탑비 깔딱고개 올라가는길 제2 연화봉 영주시방향 연화재 표지석 단양군 방향 연화봉 표지석 천체 관측소 눈덮인 제2연화봉 2016. 3. 2.
죽령(竹嶺)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과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에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 689m. 일명 죽령재·대재라고도 한다. 신라 제8대 아달라이사금 5년(158)에 길을 열었다. 소백산맥의 도솔봉(兜率峰, 1,314m)과 북쪽의 연화봉(蓮花峰, 1,394m)과의 안부(鞍部)에 위치한다. 동쪽 사면은 내성강(乃城江)의 지류인 서천(西川)의 상류 계곡으로 통하고, 서쪽 사면은 남한강의 지류인 죽령천(竹嶺川)의 상류 하곡과 이어진다. 도로도 이들 하곡을 따라 개통이 되나, 동쪽은 사면의 경사가 급하고 많은 침식곡이 발달하여 희방사(喜方寺) 계곡 입구부터 고갯마루까지는 굴곡이 심한 길이다. 또한 고갯마루에서 서쪽의 보국사(輔國寺)까지는 비교적 완사면으로 내려가나 곡저(谷底)의 당동리까지는 다소 굴곡이 심한 내리막길이다.. 2016. 3. 1.